'50억 협박사건' 이병헌 참고인 조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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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23일 영화배우 이병헌(44)씨를 50억원 협박사건과 관련해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앞서 경찰은 “ 음담패설을 나누는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하겠다”며 협박한 혐의로 걸그룹 멤버 김모(21)씨 등 2명을 구속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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