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국제식품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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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식품전에 인기 캐릭터 '키티'인형으로 포장한 젤리가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세계 22개국 4백여개사가 참가해 각국의 식품산업 수준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25일까지 계속된다.

김태성 기자
<t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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