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가람문학상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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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장순하씨(시조시인)가 제3회 가람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수상작은 시조집『묵계』. 상금은 1백만원이며 시상식은 11월3일 한글회관에서 열린다.
심사는 이태극.정완영.양상경씨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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