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나선 이미자 가전대리점 개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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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이미자씨가 27일 광화문 새문안교회 앞에 20여평의 가전제품대리점을 열고 매일 직접 출근해 판매에 나섰다고.
이씨는 만일 가요팬들이 컬러TV·냉장고·VTR·세탁기등을 구입할 경우 특별봉사로 자신의 레코드도 선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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