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수익증권 11월초에 첫발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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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외국인전용 수익증권이 처음으로 11월초에 발행될예정이다.
24일 재무부에 따르면 발행규모는 한국투신과 대한투신이 각각 1천5백만달러씩 모두 3천만달러로 확정되었으며 중간에서 외국인들에게 팔아줄 회사는 미국의 메릴린치사와 영국의 CSFB사로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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