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전관계 교직원 등 전대통령, 노고치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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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전두환 대통령은 22일 하오 청와대 영빈관에서 영부인 이순자 여사와 함께 서울 영등포 국민교 임지철 교장 등 전국체전의 관계교직원과 학생대표 77명에 다과를 베풀고 노고를 치하했다. 이 자리에는 이규호 문교장관·박영수 서울시장·구본석 서울시 교육감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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