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될꼬하니』 삼성서 지원금전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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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삼성미술문화 재단에서 마련한 극단「자유극장」의『무엇이 될꼬하니』유럽공연지원금 전달식이 13일 상오10시 문예진흥원 원장실에서 있었다.
삼성미술문화재단의 유럽공연 지윈금은 1천6백80만원. 이 지원금은 우리연극의 첫 유럽연극제 참가공연의 비용으로 쓰여진다.
자유극장대표 이병면씨는 지윈금을 전달받고『유럽공연에 좋은 성과를 거두어 후원하신 여러분에게 보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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