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전 폐막|61억원어치 계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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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81한국기계전」이 전시기간을 당초예정보다 5일간연장, 61억원의 계약실적을 올리고 5일 폐막됐다.
지난달21일 개막, 15일간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2백여개 중소기업 등 모두2백14개 업체에서 1전6백28개 품목을 출품하여 해외바이어 1천8백90명과 내국인 27만2천7백여명이 참관했다.
상담액은 국내 2백98억6천7백만원, 국외 2천7백70만달러 등 4백88억원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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