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리에 어린이집건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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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김창신씨 (제주도기획관리실장)가 고향인 북제주군 한경면저지리 한라산중턱에 자신의 사재를털어「성암어린이집」을 건립, 28일 마을에 헌납했다.
정식 사회복지법인으로등록한「성암어린이집」은대지5백87평위에 건물3동(38평)규모로 김씨가 두메산골 어린이에게 꿈과용기를 심어주기위해 마련한 것.【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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