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 찌르고 도주|중국음식점 종업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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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28일 상오1시30분쯤 서울 서린동의1 중국음식점 ?일원 (주인 강봉수·43)안방에서 종업원 엄모군(19)이 강씨의 부인 조혜자씨(37)의 얼굴과 팔·다리 등 10여 군데를 식칼로 마구 찔러 중태에 빠뜨리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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