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건 방한희망|한미우호 더욱 증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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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김위진 특파원】「레이건」미국대롱령은 21일 유병현 주미한국대사로 부터 신임장을 제정받는 자리에서『대통령 재임중 한국을 방문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fp이건」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의 제정식에서 한미 양국이 상호간의 협력과 우호를 보다 층진시켜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하고 유대사를 통해 전두환 대롱령과 한국민에게 안부를 전달했다.
유대사는 지난 7월12일 김?직대사의 후임으로 주미대사에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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