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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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새마을 운동 중앙본부 창설 기념행사인 대통령 하사기 쟁탈대회 전국 새마을 조기 축구대회의 50대 이상 노년부 경기 (2O일·새마을 운동 중앙본부구장)에서 최정민 문정식 등 왕년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활약한 서울 팀이 결승에서 충북『팀을 4-1로 꺾고 우승했다』.
이 대회는 22∼23일 광주에서 3O대 경기, 25∼26일 경주에서 20대 경기, 27∼28일 청주에서 10대 경기가 거행되며 전국 13개시·도의 대표팀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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