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만들어 교회로 임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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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관악경찰서는 삼호주택 대표 조용시씨(35)를 건축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79년 서울청담동 청담 아파트 단지 안 3층상가 건물을 지은 후 용도변경 허가 없이 3층을 교회로 임대한 협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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