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억 서양화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양화가 김창억씨의 제9회 개인전이 신세계 미술관에서 열리고있다(20일까지).
김씨는 동경제국 미술학교를 졸업, 상형전 등을 통해 활동해왔다.
현 홍익대미대교수.
『석』 등 69∼73년까지의 작품20여 점과 79년 이후 제작한 풍경화 40여 점을 전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