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 소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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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13일 상오 9시쯤 경남김해군대간면비안리 신암부락 구판장에서 김병주씨(32· 김해시봉황동l06)가 아침 해장술로 2홉들이 소주 4병을 마시고 숨졌다. 김씨는 추석인 12일 저녁 밤새 술을 마신 뒤 13일 상오 7시쯤 구판장에서 해장술로 소주 4병을 마시고 의자에 쓰러졌다가 2시간 뒤에 숨진 것. 【부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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