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싱, 세계도전 파나마 사파타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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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방콕10일로이터=연합】태국의 세계권투평의회(WBC) 라이트플라이급 전 챔피언인 「네트노이·소르·보라싱」이 챔피언 「일라리오·사파타」(파나마)와 오는 11월6일 타이틀전을 갖는다고 「보라싱」의 매니저 「탐눈·보라싱」씨가 10일 발표했다.
이 타이틀전은 방콕동북쪽 2백55㎞지점의 코라트에서 열릴 예정인데 「사파타」의 대전료는 12만달러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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