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여자배구대표일본서 3차전 벌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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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동경7일-연합】한 일양 국의 국가 대표 여자 배구 팀은 오는 10월 일본에서 개최될 월드컵 배구 대회를 위한 준비로 이 달 말 일본서부 3개 도시에서 3차례 경기를 가질 것이라고 일본 배구협회가 7일 발표했다.
협회는 양국 대표 팀의 경기가 오는 27일 오사카(대판) , 28일 와까야마(화가산) 29일 오까야마(강산)에서 일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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