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 올림픽 유치교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전상진 대한체육회부회장은 이달 하순 서독바덴바덴에서 개최되는 국제올림픽위원회총회를 앞두고 88년도 하계올림픽의 서울유치를 위한 섭외를 위해 8일 아프리카의 케냐로 떠났다.
한편 국제아마추어육상경기연맹총회(로마)를 참관했던 조상호회장은 8일 귀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