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쿠르트 등서 이기순 여인에 성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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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한국야쿠르트 윤쾌병 사장은 27일 신학공부를 하는 남편의 뒷바라지를 위해 폐품을 줍다가 불도저에 깔려 숨진 이기순씨(30·본보 8월26일자 11면 보도)의 유가족에게 전해달라고 30만원을 본사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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