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봄날' 수영, 첫 회부터 속살 노출…가슴에 수술자국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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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드라마 ‘내 생애 봄날’ 첫 회부터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수영은 10일 첫 방송된 MBC 드라마 ‘내 생애 봄날(박지숙 극본, 이재동 연출)’에서 할머니 환자가 자신의 말을 듣지 않자 자신의 가슴 수술 자국을 보여주기 위해 과감히 셔츠를 벗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장이식 수술 후 임상영양사가 된 이봄이(최수영 분)과 강동하(감우성 분)의 운명적인 만남이 그려졌다.

한편 내 생애 봄날은 전국 시청률 8.1%를 기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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