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전무에 김상만씨 복싱연, 집행부 개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대한아마복싱연맹 신임 임언빈 회장(44)은 18일 김상만씨(40)를 새 전무이사로 하는 등 40대의 젊은 이사들로 대폭 교체된 새 집행부를 구성, 발표했다.
◇새 집행부명단
▲회장=임언빈 ▲부회장=정덕진·임종무 ▲전무=김상만 ▲총무=박형춘 ▲기획=정락현 ▲재무=권혁문 ▲시설=황성만 ▲섭외=장규환 ▲국제=도기환 ▲사업=이천옥(이상 신임) ▲경기=김재완 ▲심판=이재인(이상 유임) ▲감사=송영수·이규선(이상 신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