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지도위해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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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카메룬」씨 (호주·테니스코치)가 대한테니스협회초청으로 14일 내한.
「카메룬」씨는 17일부터 4주간 장충코트에서 주니어 대표선수들을 비롯, 국내선수를 지도할 예정인데 지난 79년에 이어 두번째 내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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