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내용 미로사록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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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이광표 문공부장관이 지난 7월17일 방미 때 워싱턴의 헤리티지 파운데이션에서 행한 연설문이 7월30일자 미의회 의사록에 실렸다.
이 장관의 연설문은 「에드워드·더 원스크」미하원 의무위원 요청으로 의사록에 수록된 것인데 한국과 미국이 다함께 태평양 국가임을 상기시키고 역사적으로 전환점에 서있는 양국이 더욱 협력해 나가야 할 것임을 강조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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