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협회 김종하 회장 훈련비 천2백 만원 내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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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대한핸드볼협회 신임 김종하 회장(고려합직 사장)은 남자대표팀 및 여자주니어대표팀 강화훈련비로 1천2백 만원을 내놨다.
이에 따라 여자주니어대표팀은 제3회 세계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10월15∼24일·캐나다)에 대비, 육사체육관에서 오는 10월10일까지, 남자대표단은 제10회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82년2월·서독)와 아시아예선전(9월16∼18일·일본)에 대비, 영동고 체육관에서 9월15일까지 각각 강화훈련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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