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통해 아들 찾은 약수동 김법은 스님 원호성금 30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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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중앙일보 6월29일자 주사위란 보도로 14년만에 미국에 살고있는 아들과 전화상봉을 한 서울 정릉4동786의5 약수사 주지 김법은 스님(사진·66·본명 김소령)이 16일 본사에 원호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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