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조 때 수의 2점 공개단국대 박물관 전시실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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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단국대 박물관(관장 정영호 박사)은 13일부터 18일까지 박물관 전시실에서 79년 남서울대공원 공사와 함께 발굴된 이조 광해군시절의 수의 2벌을 공개한다.
이 수의는 경주 이씨인 언웅과·며느리 청주 한씨의 무덤에서 발굴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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