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고 농구코치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김미성양(27·전 코오롱 여자농구팀 주장)은 15일 전배체육고 여자농구팀 코치로 부임했다. 신광여고와 코오롱에서 선수생활을 한 김양은 지난5월 전주종별대회를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었다.
국내에서 여자코치로는지난해까지 조흥은을 지도한 신인섭씨에 이어 두번째 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