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당대변인 친묵 도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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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봉두완·김진배·김경하민정·민한·국민당 대변인은 16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오찬을 나누며 3당대변인 간의 친목을 도모.
봉대변인은『온국민이 새정치을 바라보고 있으므로 우리들은 원색적인 성명전을 할게아니라 국민들을 위한 일을 협의해 나가자』고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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