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캐나다전 폭우로 순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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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제1회 세계 청소년 야구대회에 출전하고있는 한국팀은 14일 상오 6시(한국시간) 캐나다와 2차전을 벌일 예정이었으나 폭우로 15일 상오 3시로 경기가 순연 됐다고 선수단이 협회에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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