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항 소년 합창단|22일 서울서 공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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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샌프란시스코 소년 합창단 내한공연이 22일(하오 7시 30분) 서울 세종 문화회관 대강당에서「월리엄·밸러드」지휘로 열린다.
총 25명으로 구성된 이 합창단은『생명의 양식』『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등과『이 작은 세상』등의 뮤지컬, 그리고『아리랑』『경복궁타령』등 한국민요를 노래한다. 서울 시립소년소녀 합창단도 우정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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