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3일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66포인트(0.47%) 오른 571.40으로 마감했다. 올 들어 코스닥 지수는 지난해보다 14.3% 올랐다. 코스닥 시가총액도 139조4000억원으로 올 들어 16.8%나 올랐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투자가의 매수세에 힘입어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개인이 128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는 각각 107억원, 41억원을 순매수했다.
김창규 기자
입력
업데이트
코스닥지수가 3일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66포인트(0.47%) 오른 571.40으로 마감했다. 올 들어 코스닥 지수는 지난해보다 14.3% 올랐다. 코스닥 시가총액도 139조4000억원으로 올 들어 16.8%나 올랐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투자가의 매수세에 힘입어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개인이 128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는 각각 107억원, 41억원을 순매수했다.
김창규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