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변호사 협의회|29일 연차총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한일변호사협의회 81년 연차총회가 29일 서울플라자호텔에서 한국측 변호사 71명, 일본측 37명이 참석한가운데 열린다.
이번 총회에서는『재일 한국인의 법적 지위』라는 주제로 세미나룰 가질 예정이다.
한일변호사협의회는 지난해12월14일 재일 한국인의 법적 지위향상을 목적으로 한일 두 나라변호사들에 의해 동경에서 결성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