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공 4강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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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대구=연합】제6회 대구 MBC 사장기 쟁탈 전국 중·고 럭비 풋볼 대회 2일째 고등부 준준결승에서 한양공고와 진해고가 문산고와 동도공고를 각각 15-3, 12-0으로 꺾고 4강에 올랐다. (10일·두류산구장)
이날 한양공고는 FB 전재웅이 전반 8분과 25분에 각각 상대 문전 30m지점에서 페널티골을 성공시켜 기선을 잡고 후반서도 FB 유영수의 선전으로 문산고에 낙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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