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 차기미대사 6월중으로 부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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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부는「글라이스틴」대사의 후임으로 미정부가 13대 주한미대사로 내정한「리처드·워커」씨에대해 아그레망을 부여한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신임「워커」주한미대사는「글라이스틴」현대사가 6월10일께 이임한후 6월중에 부임할것으로 알려졌다. 「워커」신임 주한미대사는 사우드캐롤라이나대학교수로 재직해온 동아시아문제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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