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심철호 민아양에 성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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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코미디언 심철호씨가 뒤바뀐 아기로 화제가 된 민아양의 생부 유명환 씨(27)에게 성금 1백만 원을 내놓았다.
심씨는 쌍동이와 바뀐 민아양은 정상아가 아니라 이를 되돌려 받게 된 유씨를 위로하기 위해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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