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어린이 등 표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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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정부는 제59회 어린이날을 맞아 4일 어린이복지향상에 공이 많은 서울 명진 보육원장 신성순 씨(72·여)에게 국민훈장목련장을 주는 등 모두 29영을 표창했다.
또 손수미 양(13·경기도 양평국 교 6년) 등 모범어린이 22명에게는 보사부장관표창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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