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동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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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우당 오낭여씨(동양화가)가 첫 해외전을 갖기위해 3일 미국으로 떠난다.
「뉴욕」 한국화랑(12∼18일)과 「필라델피아」한인회관(22∼26일)에서 각각 개인전을 열고 화조를 중심으로한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오씨는「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수학하고 4개월후 귀국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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