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현대무용의 밤 23∼24일 공간사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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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제10회 공간 현대무용의 밤이 23∼24일 (하오7시) 공간사랑에서 열린다. 출연진은 김만복·나상만·조항애· 성은지· 김미경· 이연숙씨.
발표작품은 『아무 것도 아닌 것이었습니다』 『시에 바치는 춤』 『무무』 『역설』, 음악담당 강태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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