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고 본선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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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휘문고가 오는 5월1일부터 8일까지 벌어지는 제15회 대통령배 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주최)에 맨 먼저 서울대표로 본선에 올랐다.
휘문고는 15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서울시 예선결승토너먼트 첫날 준준결승에서 장충고를 2-0으로 꺾고 4강에 올랐다.
6개 팀이 오르는 서울시예선은 4강에 진출한 4개 팀과 준준결승에서 탈락한4개 팀이 2개조의 패자부활전을 벌여 승자 2개 팀이 본선 티키트를 따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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