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현 동 확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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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태국 방콕에서 벌어지고 있는 킹즈컵 국제 아마복싱대학에 출전중인 한국은 라이트미들급의 김유현이 부전승으로 준결승에 진출, 최소한 동메달을 확보했다고 선수단이 3일 연맹에 알려왔다.
또 라이트급의 김인창은 3일 밤 몬트리올 올림픽은 메달리스트인 북한의 정조웅과 격돌한다.
북한은 이번 대회에 7명의 선수를 파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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