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선수 김동현씨(33)의 KO패가 화제다.
김씨는 23일 마카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잇 마카오’ 타이론 우들리와의 경기에서 KO패를 당했다. 이는 불과 1라운드가 시작한지 1분 1초만에 벌어진 일이다.
이날 경기에서 김씨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지만 타이론 우들리의 카운터 펀치에 이어 연속으로 파운딩을 당해 결국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중앙일보 포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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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 김동현씨(33)의 KO패가 화제다.
김씨는 23일 마카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잇 마카오’ 타이론 우들리와의 경기에서 KO패를 당했다. 이는 불과 1라운드가 시작한지 1분 1초만에 벌어진 일이다.
이날 경기에서 김씨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지만 타이론 우들리의 카운터 펀치에 이어 연속으로 파운딩을 당해 결국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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