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사민련 대표내달 평양방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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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경=신성순 특파원】「덴·히데오」(전영부)위원장을 비롯, 「나라자끼」(유기미지조) 서기장, 「하다」(진풍) 참의원의원등 3명의 일사민련 대표단이 북괴 대외문화 연탁협회의 초청을 받고 오는 4월6일부터 1주일동안 평양을 방문한다고 「덴」위원장이 밝혔다.
한편 일본신자유「클럽」의 「고노오」(하야양평) 전위원장도 오는 5월 북괴를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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