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수출 원유 트리폴리 이용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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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베이루트8일로이터=연합】「레바논」은 최근「이라크」와「레바논」의「트리폴리」항을 통해「이라크」산 원유수출을 재개할것에 합의했다고「모하메드·유세프·베이둔」「레바논」석유상이8일 밝혔다.
「베이둔」석유상은 이날「이라크」방문을 마치고 귀국한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그와「타예·압둘·카림」「이라크」석유상이「레바논」을통한「이라크」산원유수출재개협정에 가조인했다고 밝히고 양국이 이협정을 비준한후 3개월부터「이라크」와 「시리아」를 통과하는송유관중「레바논」영내에 설치된 송유관을 통한 송유가 개시될것이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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