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 최남연코치 노르웨이 진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전 국가대표 「팀」빙상 「코치」인 최남연씨(39)가「노르웨이」「오슬로」에 있는「반대호빈·스케이팅·클럽」「코치」로 2년간 계약, 3월2일 출국한다.
최씨는 월1천2백「달러」의 보수를 받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