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탤런트」·「코미디언」권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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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가수·「탤런트」·「코미디언」들이 출연하는 연예인 권투대회가 열릴 예정. 이 이색 대회는 MBC-TV 『웃으면 복이 와요』의 PD 유수열씨가 주선하고 있다. 3월중 문화체육관에서 열릴 이 대회엔 이미 30여명의 인기연예인이 출전신청을 해놓고 있다. 시합은 물론「아마추어」규정에 따라 정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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