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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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스즈끼」수상은 이날 중의윈예산위원회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앞서 현행 평화헌법의 개정필요성을 주장한「오꾸노」(오야계량) 법상과 「나까가와」(중천일낭) 과기처장관등 2명의 각료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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