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수 1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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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제1회 회장배쟁탈 서울시 빙상경기 대회가 16일 태륙국제「스케이트」장에서 개막, 첫날 남고부 3천m에서 국가대표 나윤수(경기고)는 4분30초08로 1위를 차지했다.
또 남대부 5백m에서 손세원(한체대)은 39초87로, 여고부 1천5백m에서는 김현나(배화여고)가 2분24초65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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