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자재수입용 2천만불 전대차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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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한은, 서전서 도입>
수출입은행은 선박「폴랜트」 등 중공업제품의 자재수입에 사용할 2천만「달러」의 한화차관도입계약을 지난6일「스웨덴」의 「스칸디나비스카」 은행과 체결했다.
이번 차관은 융자기간이 구매계약에 따라 2년∼8년 6개월로 되어있으며 금리는 융자기간 5년이하는 年7·5%, 5년이상은 년8%, 상환은 6개월마다 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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