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탁구코치 2명-기술 배우러 곧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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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네팔」국가대표「팀」 탁구「코치」가 한국탁구를 배우러 온다. 지난해 8월 제1회 서울「오픈」국제 탁구선수권 대회에 출전한바 있는 「네팔」은 한국탁구의 세계적인 수준을 인정, 대표「팀」「코치」2명의 지도를 6일 대한 탁구협회에 요청해 왔다.
협회는 오는 5월 중순께에 실시되는 제1기 탁구「코치」「아카데미」에 이들 2명을 참가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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