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달 앞으로 다가온 인천 아시안게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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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열리는 인천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북한 대표단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북한 대표단은 21일 오후 축구 조추첨 행사에 참석한 뒤 아시안게임 주경기장·선수촌 시설 등을 둘러보고 22일 귀국한다.

19일 서울 성동구에 있는 한 깃발 제작 업체에서 직원들이 아시안게임에 사용될 북한 인공기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유니폼발표회 및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열렸다.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모델들이 공식 유니폼을 선보이고 있다. 자원봉사자 이세하(왼쪽)·송재현 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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